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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공동체 한땀 한땀 자수를 놓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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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소정 작성일 20-08-24 13:56 조회 25,432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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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여가시간을 이용하여 한땀 한땀 수를 놓기 시작했는데
어느새 작은 소품이 완성됐습니다.^^

바늘과 실은
싱싱한 당근이 되고,
달콤한 케잌이 되고,
시원하고 맛난 아이스크림이 되기도 하네요.

앞으로 오색의 실은 여인들의 아름다운 손길로
무엇으로 변할지 기대가 됩니다.

댓글목록

임마누엘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임마누엘 작성일

행복한 시간 되세요

신정공동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신정공동체 작성일

선생님" 오색의 실로  멋진작품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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