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마누엘 공동체는 2002년 2월 등촌 공동체를 시작으로,
현재 15개의 독립된 가정을 이루고 있는 장애인공동생활가정입니다.
사람중심의 서비스를 통하여, 장애인들의 개별적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즐거움과 소통을 가지고 지역사회에서 살며 장애인이 자신의 권리를 존중 받을 수 있도록 해주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이 삶에 존엄성을 유지하고, 일상의 영안과 행복을 누리며, 자립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실천하는데 노력하는 공동체입니다.
임마누엘공동체는 기본과 기능에 충실한 공동체입니다.
투명한 윤리경영으로 지역사회와의 통합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직원들과 함께 약속 드립니다.
끝으로, 홈페이지를 방문하셔서 좋은 의견과 격려를 부탁 드리며, 변함없는 관심과 사랑을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