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공동체 사랑하는 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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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화영 작성일 23-01-15 15:56 조회 1,623회 댓글 0건본문
울 엄마 사랑해 ! 열심히 대바늘 뜨게로 목도리 짜서 엄마 목에 따뜻하게 감아드렸어요.
맛난 점심도 대접했어요.
맛난 점심도 대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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