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공동체 우리를 부르는 저녁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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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정공동체 작성일 22-06-03 00:01 조회 2,970회 댓글 0건본문
저녁식사 후 오랜만에 산책을 해보는 시간이였습니다. 입주가족들과 함께 산책을 하면서 --- 코로나에서 해방되어 가는 느낌을 잠시나마 받으면서 사람들의 얼굴모습이 밝아보였습니다. 바람과 벗삼아--- 종알 종알 떠드는 가족들--- 생각보다 길어진 산책이 되었지만 우리 모두는 행복했습니다. 배스킨라빈스에서 아이스크림도 먹고요---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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