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공동체 기분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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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촌공동체 작성일 20-05-06 04:08 조회 6,445회 댓글 0건본문
오늘은 첫 손님으로 우리 홈만 예약하여 미용실을 다녀왔습니다. 물론 미용실 원장님께서 소독을 하셨겠지만 저희도 소독제를 가지고 가서 뿌리고 닦고 했답니다.
김**씨의 흰머리도 너무 많이 자랐고 김**씨는 변화를 주고 싶어 하시고 남**씨도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염색과 파마를 했습니다. 다음 주부터 작업장 출근을 기대하며 미리 예쁘게 ~~!
김**씨의 흰머리도 너무 많이 자랐고 김**씨는 변화를 주고 싶어 하시고 남**씨도 예쁘게 꾸미고 싶어서 염색과 파마를 했습니다. 다음 주부터 작업장 출근을 기대하며 미리 예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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