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공동체 솜씨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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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등촌공동체 작성일 20-05-06 03:51 조회 6,261회 댓글 0건본문
코로나로 인해서 긴 시간 홈에서 생활하다 보니 가사활동에 참여하는 시간이 늘었습니다. 입주인분들이 반찬 만들기에 참여하시고 하루하루 솜씨가 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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