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공동체 설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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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사 작성일 21-02-23 19:42 조회 5,050회 댓글 0건본문
어릴 적 차례를 지내기 위해 아침 일찍 일가친척들이 방문하는 설날 아침은 손을 움켜쥘 만큼 추웠지만
설렘으로 대문 앞에서 종종 치던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작년 올해 코로나로 여가활동도, 외부인 방문도 어려웠던 공동체는 설날 연휴에도 명절 음식을 만들며 허전함을 채워봅니다.
그래도 함께여서 좋습니다.
설렘으로 대문 앞에서 종종 치던 추억으로 남아있습니다.
작년 올해 코로나로 여가활동도, 외부인 방문도 어려웠던 공동체는 설날 연휴에도 명절 음식을 만들며 허전함을 채워봅니다.
그래도 함께여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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